제공가치
- De-bottlenecking: 생산 실적 Data, 공정 및 설비 가동률, 설비 운영 현황 등 분석 통한 Line Balance 확인 및 Bottleneck 공정 도출 통한 개선영역 도출
- Set-up Kaizen: 준비교체 시간 및 횟수, 설비 고장 주요 원인 분석 등 생산성 저하 요인 분석 통한 가동률 향상
- 설비운영 Optimization: 설비의 제약 요인 변화를 감안한 Capacity Simulation을 통한 ROI 극대화 검토
기대효과
- 생산라인의 편성 효율 향상 통한 총체적 생산량 증대
- 공장 내에서 불필요한 정지 및 대기시간 Loss 개선
- 품종 교체 시간 개선
- 다품종 소량/소품종 대량 생산 방식에 대응한 생산성 향상 방안 도출
- Capacity 확대를 통한 물량 증대 및 OT 비용 감소
- 가공업체 임률 기준 재정립을 통한 수주 기회 확대